라파우 블레하츠 & 김봄소리 듀오 콘서트

  • 등록일자 : 2019년 1월 9일
  • 공연구분 : 독주회
  • 공연주최 : 아트앤아티스트, 크레디아 인터내셔널
  • 라파우 블레하츠 & 김봄소리 듀오 콘서트
  • 공연장명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공연일시 : 2019년 02월 23일 17시 00분
  • 출연자명 : 라파우 블레하츠, 김봄소리
  • 공연주최 : 아트앤아티스트, 크레디아 인터내셔널
  • 공연티켓 : R석 121,000원 / S석 99,000원 / A석 77,000원 / B석 55,000원
  • 공연예매 : 예술의전당02-580-1300 인터파크 1544-1555 클럽발코니 1577-5266

A. Mozart - Violin Sonata No. 24 in F major, K. 376
Faure - Violin Sonata No.1 in A Major, Op.13
Debussy - Violin Sonata in G minor, L 140
Szymanowski - Violin Sonata D minor Op.9

라파우 블레하츠 (Rafal Blehacz, Pianist)

2005년 10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있었던 제 15회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 무대에 등장한 블레하츠는 우승을 비롯해 마주르카, 폴로네이즈, 협주곡, 그리고 소나타 상까지 네 개의 모든 특별상을 휩쓸었다. 1985년 폴란드 나크워 나트 노테치옹에서 태어난 그는 5살 때 피아노 레슨을 받기 시작하였고, 비드고슈지의 아더 루빈스타인 주립 음악학교 입학해 피아노를 공부했다. 2007년 5월에 비드고슈지의 펠릭스 노워위스키 음악 아카데미를 졸업했고, 카타지나 포포바 지드론을 사사했다.

2005년 쇼팽 콩쿠르 우승 이후 전 세계 유명 콘서트홀에서 연주하였다. 런던의 로열 페스티발홀, 위그모어홀, 베를린 필하모니, 프랑크푸르트의 알테 오퍼, 뮌헨 헤라클레스홀, 슈투트가르트의 리터할레, 비엔나 무지크페라인, 취리히의 톤할레, 암스테르담의 콘체르트허바우, 파리의 살 플레엘, 브뤼셀의 팔레 데 보자르, 뉴욕의 에이버리 피셔홀,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 등 저명한 장소에서 공연하였다. 또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페스티발,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발, 프랑스 라 로크 당테롱, 독일의 클라비에 페스티발, 미국의 길모어 페스티발 등 유명 음악 페스티발에서 지속적으로 블레하츠를 초청하고 있다.

그는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 권위 있는 지휘자들과 공연했는데, 발레리 게르기예프, 미하일 플레트네프, 샤를 뒤투아, 데이비드 진먼, 마렉 야노프스키, 예지 마크시미우크, 다니엘 하딩, 파보 예르비, 파비오 루이지, 켄트 나가노, 안드리스 넬슨스, 빅토르 파블로 페레즈, 트레버 피녹, 제르지 셈코우, 안토니 비트 등이 그들 중 일부이다.

2006년 5월 29일, 블레하츠는 DG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폴란드 출신으로는 크리스티안 짐머만의 뒤를 이어 두 번째 피아니스트로 기록되었다. 그의 첫 음반은 쇼팽의 전주곡 전곡을 담아 2007년 10월 유럽에 발매하였다. 이 음반은 발매 2주 만에 폴란드에서 플래티넘 레코드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독일 에코 클래식 상, 프랑스 디아파종상과 같은 많은 상을 수상했다. 2014년 1월에는 피아노 분야에서 높은 권위를 자랑하며 4년마다 가장 뛰어난 예술가를 선정하여 그의 커리어 발전을 위하여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는 뉴욕 길모어 어워드 우승을 차지하였고, 2015년 2월에는 바르샤뱌 필하모닉 콘서트 중 폴란드 대통령 십자 기사 훈장(President of the Republic of Poland's medal Cavalier's Cross of the Order of Polonia Restituta)을 수여 받은 바 있다. 비교적 최근인 2017년 2월에는 바흐의 작품으로 구성된 그의 최신 앨범이 발매되었고, 음반 공개 후 포틀랜드 프레스 해럴드는 "이번 레코드에서 무엇보다도 특히, 그의 이탈리안 협주곡에 대한 해석은 명료했다"라고 평했고, 워싱턴 포스트는 '파르티타 1번'과 '예수, 인간 소망의 기쁨'에 대해 "그는 음악을 깊이 이해하고, 곡의 의미를 탐구한다. 또한 곡에 숨겨진 무언가를 밝혀내는 음악가임을 증명했다" 라고 평하는 등 평단 및 관객의 극찬을 받았다.

 

김봄소리 (Bomsori Kim, Violinist)

2013년 뮌헨 ARD 콩쿠르 우승과 현대음악상을 수상한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는 오늘 날 전세계적으로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이목을 집중시키는 바이올리니스트 중 한 명으로 여겨진다. 2016년 제15회 비에냐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2위와 평론가 상을 비롯한 9개의 특별상을 휩쓸고, 제15회 캐나다 몬트리올 국제 콩쿠르에서 2위와 캐나다 라디오 피플스 초이스 상을 거머쥐어 청중들과 현지 비평가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다시 한번 국제무대에서 그 입지를 굳혔고, 2015년에는 세계 굴지의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와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에 잇달아 입상,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세계적으로도 전무후무한 입상경력을 남겼다. 그 외에도 2010년 센다이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 입상, 2010년 제 10회 시벨리우스 국제 콩쿠르 입상, 2011년 차이나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우승 및 3개의 특별상, 2012년 하노버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입상, 2016년 앨리스 앤 엘레노어 쇤펠트 국제콩쿠르 입상, 2015년, 2017년 쥴리어드 콘체르토 콩쿠르 1위에 2회 입상하였다.

2018-2019 시즌에 김봄소리는 포즈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주음악가” 로 임명되었고, 상주음악가 활동은 포즈난을 비롯, 유럽의 여러 도시: 베를린, 밀라노, 프라하 등 에서의 투어 활동을 포함한다. 올 시즌 그녀는 유럽의 역사적인 페스티벌인 드보르작 프라하 페스티벌 (루돌피눔), 루체른 페스티벌, 라인가우 페스티벌, 하이델 베르크 봄 페스티벌, 게슈타드 메뉴힌 페스티벌 등으로부터 초청되어 데뷔무대를 앞두고 있다. 그 외에도 오스트리아의 명문 오케스트라 톤퀸슬러 오케스트라 데뷔, 요미우리 니폰 오케스트라의 재초청으로 산토리홀 데뷔 무대, 북미 지역에서는 링컨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데뷔, 로스앤젤레스 마에스트로 파운데이션 초청 리사이틀 데뷔, 라 호야 뮤직 소사이어티의 라이징 스타 시리즈 리사이틀이 예정되어 있다. 올 시즌도 지난 시즌에 이어 2005년 쇼팽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라파우 블레하츠와 함께 유럽, 아시아, 북미 지역 리사이틀 투어 공연도 앞두고 있다.

국제무대를 누비며 스타 바이올리니스트로 우뚝 선 그녀는 비엔나 뮤직페라인 황금홀, 모스크바 차이콥스키홀,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홀, 헬싱키 핀란디아홀, 뮌헨 헤라클레스홀, 베를린 필하모닉홀, 프라하 루돌피눔, 스메타나홀, 링컨센터 알리스털리홀, 바르샤바 필하모닉홀, 카네기 와일홀, 취리히 톤할레, 서울 예술의전당 등 세계의 유서 깊은 홀에서 마에스트로 얍 판 즈베덴, 야첵 카스프쉬크, 루카스 보로비츠, 안드레이 보레이코, 마린 알솝, 유리 시모노프, 파블로 헤라스 카사도, 장카를로 게레로, 쥴리안 코바체프, 리 신차오, 임헌정, 요엘 레비, 금난새, 존 스토가즈, 파스칼 베로, 사카리 오라모, 한누 린투, 안토니오 멘데즈, 최수열 등 저명 지휘자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을 비롯해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바르샤바 필하모닉, 몬트리올 심포니, 포즈난 필하모닉, 모스크바 심포니, NDR 라디오 필하모니, 뮌헨 쳄버 오케스트라, 왈론 로얄 쳄버 오케스트라, 핀란드 라디오 심포니, 헬싱키 필하모닉, 요미우리 니폰 심포니, 센다이 필하모닉, 칭다오 심포니, 베이징 내셔널 방송 교향악단, KBS 교향악단, 부산 시향, 부천 시향, 줄리아드 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2017년 바르샤바 필하모닉, 마에스트로 야첵 카스프쉬크와 첫 음반 작업을 함께하였고 비에냐프스키 협주곡 2번과 쇼스타코비치 협주곡 1번을 담은 음반을 Warner Classics (전EMI)레이블로 2017년 10월 전세계 동시 발매하였다. 그녀의 두번째 음반은 피아니스트 라파우 블레하츠와 함께한 리사이틀 음반으로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에서 2019년 1월 출시 예정이다.

예원, 예고, 서울대학교를 수석으로 입학, 졸업, 뉴욕 줄리어드 음대 전액장학생으로 석사학위와 아티스트 디플로마를 취득 하였다. 김봄소리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 실비아 로젠버그, 로널드 콥스와 공부하였고, 금호 악기 수혜자로 선정되어 현재 금호 아시아나 문화재단으로부터 J.B.Guadagnini 1774 Turin 바이올린을 지원받아 사용하고 있으며, 김영욱, Sylvia Rosenberg, Ronald Copes, 양성식, 유시연, 평태식, 이난연을 사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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