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필하모닉

  • 등록일자 : 2019년 1월 3일
  • 공연구분 : 오케스트라
  • 공연주최 : 빈체로
  • 런던 필하모닉
  • 공연장명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공연일시 : 2019년 03월 07일 20시 00분
  • 출연자명 : 런던 필하모닉, 블라디미르 유롭스키, 율리아 피셔,
  • 공연주최 : 빈체로
  • 공연티켓 : R석 26만원 / S석 15만원 / A삭 11만원 / B석 6만원
  • 공연예매 : 예술의전당02-580-1300 인터파크 1544-1555

슈트라우스 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 Op. 28
Strauss Till Eulenspiegels lustige Streiche, Op. 28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Op. 64
Mendelssohn Violin Concerto, Op. 64
Allegro molto appassionato
Andante
Allegretto non troppo – Allegro molto vivace

- INTERMISSION -

브람스 교향곡 2번 라장조, Op. 73
Brahms Symphony No. 2 in D Major, Op. 73
Allegro non troppo
Adagio non troppo
Allegretto grazioso (quasi andantino)
Allegro con spirito

오케스트라 |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London Philharmonic Orchestra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951년 개관한 사우스뱅크 센터의 로열 페스티벌 홀에서 연주를 하고 있고, 1992년도 상주 오케스트라로 임명되었다. 뿐만 아니라 브라이튼과 이스트본에서도 상주 오케스트라로 활동 중이며, 영국을 중점에 두고 정기적으로 공연을 가지고 있다. 영국에서뿐만 아니라 세계 투어도 자주 가지는데 2018/19 시즌의 하이라이트 투어는 대한민국, 타이완 중국을 포함한 매이저 아시아 투어이고, 그 외 벨기에,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스페인, 그리스, 스위스 그리고 미국에서의 투어 또한 이에 해당한다.

오케스트라는 TV와 라디오에서도 자주 중계 방송을 하며, 대작 중 하나인 반지의 제왕의 사운드트랙 또한 녹음하기도 했다. 2005년 자체 CD 레이블에서 공연 실황, 스튜디오 녹화, 아카이브 녹음 등을 발매하기도 하였다.

지휘 | 블라디미르 유롭스키 Vladimir Jurowski

오늘날 가장 인기 있는 젊은 지휘자 중 독보적인 자리에 오른 러시아 출신의 지휘자 블라디미르 유롭스키(Vladimir Jurowski)는 도전적인 프로그래밍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해석으로 세계적인 갈채를 받고 있다. 2007년부터 런던 필하모닉의 수석지휘자로 악단을 이끌어 왔으며, 이에 더해 계몽시대 오케스트라 수석지휘자, 러시아 스베틀라노프 심포니 음악감독,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1999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의 데뷔로 만능 지휘자의 가능성을 보여준 유롭스키는 2021년부터 바이에른 슈타츠오퍼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 부임할 예정이다.

BBC 프롬스, 에네스쿠 페스티벌, 무직페스트 베를린, 로스트로포비치 페스티벌 등 유럽 내 유수의 페스티벌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베를린 필하모닉,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시카고 심포니, 보스턴 심포니 등 세계적인 악단과 꾸준히 호흡을 맞추고 있다.

바이올린 | 율리아 피셔 Julia Fischer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중 한명인 율리아 피셔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 피아니스트, 실내악 연주자, 바이올린 강사로서 그녀의 능력을 펼치고 있다. 독일 뮌헨에서 독일-슬로바키아 태생의 부모 밑에서 자랐으며 3세에 처음으로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한 후 그녀의 어머니인 비에라 피셔와 피아노를 시작하였다. 9세에는 명망 높은 바이올린 교수 아나 추마첸코의 제자가 되어 학업을 이어 나갔다. 1995년 권위 있는 예후디 메뉴힌 콩쿨에서 1위에 입상하면서 이른 나이에 음악가로서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아, 이후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 리카르도 무티, 에사 페카 살로넨, 유리 테미르카노프, 프란츠 벨저 뫼스트 등의 저명한 지휘자들과 함께 빈번히 무대에 올랐다.

율리아 피셔는 그녀의 오랜 실내악 파트너인 닐스 묀케메이어, 다니엘 뮬러 쇼트와 함께 유럽에서 투어를 가지며 2018/19 시즌을 시작한다. 또한 그녀는 블라디미르 유롭스키의 지휘 아래 런던 필하모닉과 서울, 타이베이, 베이징, 상하이에서 아시아 투어를, 미하엘 잔데를링과 드레스덴 필하모닉과는 일본, 한국에서 연주를 계획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아우구스틴 하델리히와 아카데미 오브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와 함께 독일에서의 대규모의 투어도 계획 중이다.

2011년 알렉산더 시트코베트스키, 닐스 묀케메이어, 벤자민 니페네거와 함꼐 콰르텟을 만들었으며 이 멤버 구성 그대로 연주 투어를 이어나가고 있다. 2010년 프랑크푸르트 알테 오퍼에서 그녀는 피아니스트로 데뷔 무대를 가졌는데 당시 1부에 생상스 바이올린 협주곡 3번을, 2부에서는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하여 화제가 되었다. 데카 발매 DVD로 그녀의 실황연주를 만나볼 수 있다. 피셔는 또한 재능 있는 학생들을 꾸준히 가르쳐오며 음악인으로서의 완전한 삶을 추구하고 있다. 2019년 2월, 그녀는 베를린 필하모니에서 포츠담 캄머 아카데미와 그녀의 제자인 에바 차바로, 루이스 반도리와 함께 연주할 예정이다. 슈타른베르크 호수에서 펼쳐지는 음악 축제에서 정기적으로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수많은 찬사와 함께 음반 및 DVD로 펜타톤과 데카를 통해 다양한 음반상을 수상한 피셔는 최근 JF CLUB이라는 그녀만의 음악 플랫폼을 구축하였으며 이를 통해 고품질의 오디오 및 비디오 서비스 뿐만 아니라 음반 신보 프리뷰, 율리아 피셔의 음악과 레퍼토리에 대한 고찰 등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다. 피셔가 연주한 이자이 6개의 바이올린 소나타,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시마노프스키 바이올린 소나타를 JF CLUB에서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율리아 피셔는 연방 공로 십자훈장, 그라모폰상, 독일 문화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거머쥐었다. 현재 1742년산 지오반니니 바티스타 과다니니와 2018년 필립 아우구스틴이 제작한 악기로 연주하고 있다.

회원사 기획공연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