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 등록일자 : 2019년 2월 2일
  • 공연구분 : 오케스트라
  • 공연주최 : 빈체로
  •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 공연장명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공연일시 : 2019년 06월 25일 20시 00분
  • 출연자명 :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이반 피셔, 조성진
  • 공연주최 : 빈체로
  • 공연티켓 : R석 25만원 / S석 20만원 / A석 15만원 / B석 10만원 / C석 6만원
  • 공연예매 : 예술의전당02-580-1300 인터파크 1544-1555

멘델스존 한여름 밤의 꿈 서곡, Op. 21

Mendelssohn Overture to A Midsummer Night’s Dream in E Major, Op. 21
Allegro di molto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1번 다장조, Op. 15

Beethoven Piano Concerto No. 1 in C Major, Op. 15
Allegro con brio
Largo
Rondo - Allegro

- INTERMISSION -

브람스 교향곡 1번 다단조, Op. 68

Brahms Symphony No. 1 in C minor, Op. 68
Un poco sostenuto - Allegro
Andante Sostenuto
Un poco Allegretto e grazioso
Adagio - Piu Andante - Allegronon troppo ma con brio

오케스트라 |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Budapest Festival Orchestra

이반 피셔는 35년 전, 졸탄 코치슈와 함께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Budapest Festival Orchestra; 이하 BFO)를 설립하였다. BFO는 기존 악단 운영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철학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 공연마다 미지의 영역을 발견하고 음악을 통해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접근 방식으로 주목 받고 있다. 단원들의 헌신과 지속적인 노력 덕분에 BFO는 세계 10위 안에 오른 최연소 악단으로서의 기록 또한 보유하고 있다.

BFO는 완벽한 합주력, 창의적인 무대, 그리고 뚜렷한 음색을 인정받아 두 차례의 그라모폰상 수상과 더불어 클래식 음악 부문 오스카상, 그리고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공연장에서 성공적인 연주를 선보인 것은 물론이고, 70회가 넘는 정기 연주회를 통해 국내 관객들을 찾아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요양원, 병원, 보육원, 감옥, 학교 등 공연장이 아닌 곳에서도 다양한 청중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오케스트라가 올린 혁신적인 무대로는 ‘광장의 춤(Dancing on the Square)’이 있는데, 이는 단순히 음악과 춤에서 더 나아가 공동체의 창의성, 포용력, 관용 그리고 평등과 같은 가치들을 중요시하는 오케스트라의 주요 프로젝트이다. 또한, 자폐아동과 그 가족들을 위한 ‘코코아 콘서트(Cocoa Concerts)’ 또한 오케스트라의 주요 혁신 과업이다. BFO는 이와 같은 커뮤니티와 음악 교육 프로그램들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과 사회 계층에 클래식 음악을 선사하고 있으며, 음악을 통해 커뮤니티를 세우고 강화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지휘 | 이반 피셔Iván Fischer 

이반 피셔는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설립자이자 음악감독이며,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명예 지휘자이기도 하다. 최근에 그는 미국을 비롯하여 네덜란드, 벨기에, 헝가리, 독일 그리고 오스트리아에서 작곡가로서의 명성 또한 얻었으며, 더 나아가 다수의 성공적인 오페라를 연출하기도 하였다.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잦은 월드 투어와 더불어 필립스, 채널 클래식에서 발매한 수많은 레코딩 시리즈를 통해 이반 피셔는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 받는 음악감독 중 한 사람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그는 10년 이상 베를린 필하모닉을 지휘하고 있으며, 암스테르담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와는 매년 2주동안 호흡을 맞추고 있다. 또한, 뉴욕 필하모닉과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와 같은 미국 대표 오케스트라에서 객원 지휘자로 자주 지휘대에 오르고 있으며, 음악감독으로서는 켄트 오페라와 리옹 국립 오페라를 이끌었다. 이에 더해 워싱턴 DC에 있는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로 활동하였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반상을 휩쓴 인기 지휘자이다.

부다페스트에서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나중에는 첼로와 작곡을 공부했고, 빈에서 한스 스바로프스키에게 지휘를 사사하였다. 헝가리 말러 협회의 설립자이자 영국 코다이 아카데미의 후원회원이며 부다페스트의 명예 시민이기도 하다. 그는 헝가리 대통령으로부터 골든 메달을 수여받았으며, 국제 문화 관계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 경제 포럼의 크리스탈 어워드를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이 외에도 그의 수상 경력은 프랑스 정부가 수여한 문화예술공로훈장과 더불어 2006년, 헝가리에서 가장 명예로운 예술상인 코슈트상을 포함하고 있다. 2011년에는 로열 필하모닉 협회 음악상, 헝가리의 프리마 프리시마상과 네덜란드 오바티에상을 수상했다. 2013년에는 영국 왕립 음악원의 명예 회원으로 임명되었고, 2015년에는 아부다비 페스티벌 공로상에 이어, 2016년 아르헨티나의 음악 비평가 협회가 주는 최고의 외국 지휘자상을 수상하였다.

피아노 | 조성진 Seong-Jin Cho

압도적인 재능과 타고난 음악성으로, 조성진은 세계적인 음악가로서의 경력을 빠르게 쌓아가고 있으며 그의 세대의 가장 뛰어난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의 연주는 신중하고 시적이며 확신에 차 있으면서도 부드럽고, 비르투오시티를 지녔으며 다채롭다. 타고난 균형감각을 바탕으로 대담함과 순수함의 조화를 이루어낸다.

조성진은 2015년 바르샤바 쇼팽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전세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2016년 1월, 조성진은 도이치 그라모폰과 전속 계약을 맺고 그해 11월, 자난드레아 노세다와 런던 심포니가 함께한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1번과 4개의 발라드로 이루어진 첫 번째 앨범을 발매하였다. 2017년 11월에는 드뷔시 독주곡으로 이루어진 두 번째 음반을 발매했는데, 이 두 음반 모두 전세계의 비평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2018년에는 유럽 챔버 오케스트라와 야니크 네제 세갱과 함께 협연한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d단조와 소나타가 수록된 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다.

다음 두 시즌 동안에는 런던 심포니(자난드레아 노세다),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정명훈),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안토니오 파파노), 홍콩 필하모닉(얍 판 츠베덴), 피츠버그 심포니(만프레드 호네크), 핀란드 방송교향악단(한누 린투),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야니크 네제 세갱), 라 스칼라 극장 오케스트라(정명훈)와의 협연들이 예정되어 있다. 이외에도 유럽 연합 청소년 관현악단(자난드레아 노세다)과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허바우, 로열 앨버트 홀,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의 무대에 설 예정이며, 독일에서 런던 필하모닉(로빈 티치아티), 쾰른 방송교향악단(마렉 야노프스키)과 함께 독일 및 일본 투어를,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안토니오 파파노)와 함께 아시아 투어를 가진다.

특히, 2017년 11월 랑랑을 대신하여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홍콩, 서울에서 투어를 돌며 협연하였다. 또한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파리 오케스트라,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뮌헨 필하모닉,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로열 리버풀 필하모닉, NHK 심포니,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 체코 필하모닉,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덴마크 국립 교향악단, 러시아 국립 교향악단을 비롯하여 디트로이트 심포니, 북독일 방송교향악단, RAI 심포니, 헤센 방송교향악단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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