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주와 올리버 케른의 로맨틱 소나타

  • 등록일자 : 2018년 5월 15일
  • 공연구분 : 실내악
  • 공연주최 : ㈜스테이지원 (공연문의: 02-780-5054)
  • 이성주와 올리버 케른의 로맨틱 소나타
  • 공연장명 : 예술의전당 IBK챔버홀(5월19일) / 부산문화회관 챔버홀(5월22일)
  • 공연일시 : 2018년 05월 19일 14:00
  • 출연자명 :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 피아니스트 올리버 케른
  • 공연주최 : ㈜스테이지원 (공연문의: 02-780-5054)
  • 후원기업: 후원) 진뮤직갤러리, 디자인카운티 협찬) 체뚜, 레드체뚜
  • 공연티켓 : 서울 | R석 7만원 / S석 5만원 / A석 3만원 부산 | 전석 3만원
  • 공연예매 : 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티켓

공연일정:

  • 서울 | 2018 5 19() 오후 2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 부산 | 2018 5 22() 오후 5시 (부산문화회관 챔버홀)

 

차가운 이성과 따듯한 감성이 녹아있는 연주로 정평이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와 피아니스트 올리버 케른이 따뜻한 봄을 맞아 로맨틱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사람은 이번 공연에서 슈베르트, 포레, 슈만, 그리그 낭만주의 시기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성주와 올리버 케른의 로맨틱 소나타공연의 1부에서는 아름다운 선율과 로맨틱하고도 풍부한 정서를 지닌 슈베르트의론도 b단조 낭만주의 대표 작곡가 포레의 로맨틱한 열정이 담긴바이올린 소나타 1 연주되며, 2부에서는 로베르트 슈만의 아내이자 피아니스트, 작곡가였던 클라라 슈만의 ‘3개의 로망스 그리그의바이올린 소나타 3 연주될 예정이다.

2009 베토벤 소나타 전곡 연주회를 시작으로 슈만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연주,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연주 낭만주의 작품의 연주회를 통해 꾸준히 호흡을 맞춰오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와 피아니스트 올리버 케른은 이번 공연에서 국적이 다른 명의 낭만주의 작곡가 작품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다양한로맨티시즘 매력을 관객들에게 전달하려 한다.

이성주의 깊이 있는 해석과 올리버 케른의 열정, 그리고 연주자의 완벽한 호흡과 뛰어난 음악성을 자리에서 느낄 있는 공연이 것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는 1966 이화 경향 콩쿠르 특상을 수상하고 이화여중 재학 미국 유학길에 올라 줄리아드 예비학교와 음대,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97년에는 현악 앙상블조이오브스트링스 창단하였으며 현재 조이오브스트링스 예술감독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지난 뉴욕 데뷔 40주년 기념 연주회(서울, 인천, 광주, 수원, 대구) 성공리에 마쳤다. 독일 출신의 피아니스트 올리버 케른은 브람스 국제콩쿠르, 비엔나 베토벤 국제콩쿠르, 뮌헨 ARD 콩쿠르 등에서 우승했으며 현재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편, 글로벌 명품 브랜드 체뚜와 세컨 브랜드 레드 체뚜(체뚜코리아, 대표 정미혜) 협찬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서울 외에 오는 5 22() 오후 5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 | Sung-Ju Lee

"상상력 넘치는 연주와 명료한 음악" 슈타트안자이거(Kolner Stadt-Anzeiger), Cologne
"나무랄 없는 완벽한 기교" 일가제티나(Il Gazzentina), Venice
"드라마틱하고 지칠 모르는 대가의 감각" 엘에이 타임즈(LA Times), LA

차가운 이성과 따뜻한 감성을 적절히 녹여 아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는 1964서울시향 소년소녀 협주곡의 통해 데뷔했다. 1966 이화 경향 콩쿠르 특상을 받았으며 이화여중 재학 도미하여 줄리어드 음대 연주학 박사 과정을 장학생으로 수료했다. 이성주의 본격적인 연주활동은 1976 콘서트 아티스트 오디션에 선발된 1977 뉴욕 카프만 홀에서 가진 데뷔 리사이틀이 <뉴욕 타임즈>로부터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시작되었다. 솔리스트로서 뉴욕 비에냐프스키 콩쿠르 우승을 비롯하여 시벨리우스 콩쿠르, 워싱턴 콩쿠르,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엘리자베스 콩쿠르, 나움버그 콩쿠르 세계 주요 콩쿠르에서 입상하거나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며 실력을 공인 받았다. 또한 헝가리 국립교향악단을 포함해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세인트 루이스 심포니, 볼티모어, 시애틀, 홍콩 필하모닉, 대만 심포니,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수많은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오고 있다.

시벨리우스 국제 콩쿠르, 모스크바 인터내셔널 현악 콩쿠르, 씨옹 인터내셔널 바이올린 콩쿠르, 국제동아음악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였고, 2012년에는 한국예술경영인협회에서 주관한올해의 공연예술가상 수상하였으며 현재는 현악 앙상블조이오브스트링스 예술감독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서 후학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1986 데뷔음반 <슈만 바이올린 소나타> 앨범을 뮤지컬 헤리티지 소사이어티를 통해 발매하였으며, 외에도 <바이올린 소품집 Joy>(1988, 삼성클래식), <바흐 무반주 소나타와 파르티타>(1992, 뮤지컬 헤리티지 소사이어티), <이성주의 작은 사랑 노래>(2003, Ales2), <비발디 사계>(2007, 유니버설),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2009, IPA), <바이올린 협주곡>(2001, 유니버설),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2013, 유니버설), <바흐 바이올린 협주곡>(2017, 유니버설) 등을 발매했다.

 

 

피아니스트  올리버 케른 | Oiver Kern

올리버 케른은 독일에서 태어나, 슈투트가르트 음악대학에서 피아노, 오케스트라 지휘와 코러스 지휘 학위를 받았으며, 루돌프 부흐빈더 (Rudolf Buchbinder), 하인즈 캠머링 (Karl-Heinz Kammerling) 지도를 받으며 브뤼셀 음대와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대에서 수학하였다. 세니갈리아, 하마마쓰, 북경, 파리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 2 입상, 그리고 뮌헨ARD 국제 콩쿠르와 비엔나 베토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였으며, 베토벤 소나타 최고 연주자상을 수여 받았다. 북미, 아시아, 유럽 등지에서 주요 음악 페스티벌 명예 높은 아트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는 케른은 재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베를린, 뮌헨, 하노버, 비엔나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데니스 러셀 데이비스, 마이클 스턴, 마르크 수스트로, 드미트리 야블론스키 거장의 지휘자들과 협연하였다. 그의 음악은 독일, 오스트리아,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고 일본의 라디오와 텔레비전을 통해 녹음되어 소개되었으며, 베토벤, 브람스, 쇼팽, 라벨, 슈베르트, 슈만, 스크리아빈, 그리고 스트라빈스키의 작품들을 발매하였다. 케른은 부조니 국제 콩쿠르, Vianna da Motta 콩쿠르, 북경 국제 콩쿠르 다수의 국제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위촉 받고 있으며, 세계 각지에서 마스터 클래스를 갖고 있다. 2008 한양대학교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한 있는 올리버 케른은 독일 함부르크 국립음대 교수를 거쳐 현재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회원사 기획공연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