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과 함께하는 요요 마 & 실크로드 앙상블

  • 등록일자 : 2018년 5월 15일
  • 공연구분 : 실내악
  • 공연주최 : 크레디아 인터내셔널
  • 효성과 함께하는 요요 마 & 실크로드 앙상블
  • 공연장명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공연일시 : 2018년 10월 17일 20:00
  • 출연자명 : 요요 마, 실크로드 앙상블
  • 공연주최 : 크레디아 인터내셔널
  • 후원기업: 효성
  • 공연티켓 : R 18만원 | S 14만원 | A 10만원 | B 6만원 | 학생석 3만원
  • 공연예매 : 인터파크 1544-1555 쌕티켓 02)580-1300 클럽발코니 1577-5266 (회원 전용)

요요 마의 실크로드 앙상블 창립 20주년!

HYOSUNG CULTURE SERIES 5

효성과 함께하는 요요 & 실크로드 앙상블
The Silkroad Ensemble with Yo-Yo Ma

 

요요 마의 손이 닿으면, 낯선 음악도 가장 흥미로운 음악이 된다!

효성과 함께하는 요요 마 & 실크로드 앙상블이 2018년 10월 17일 (수)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 공연을 펼친다. 2004년 첫 내한 이후 여섯 번째 공연이며, 실크로드 프로젝트가 시작된 지 20년을 기념하는 무대다.

‘전 세계 70억 인구가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 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음악’이라는 요요 마의 믿음으로부터 시작된 실크로드 프로젝트는 다양한 문화를 교류하면서, 전 세계의 음악가와 작곡가들과 소통하고 작업하며 새로운 음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한 임무이다. 그리고 음악으로 전 세계의 연주자와 관객이 화합하고, 소통하며 이웃이 되는 것을 비전으로 하고 있다.

실크로드 앙상블은 언어도, 문화도, 악기도, 연주방식도 다른 각국의 연주자들로 이루어져 있다.

첼로, 바이올린, 장구 등 익숙한 악기를 비롯하여 생, 바우, 쇄납, 가이타, 타블라, 사쿠하치, 피파 등 이름도 음색도 낯선 악기들이 한 데 어울러져 새롭고 흥미로운 음악을 만들어낸다.

이들의 음악은 각 나라의 전통 곡에서부터 창작곡까지 매우 다양한데, 지금까지 6개의 정규앨범을 통해, 각 지역의 전통 음악에서 얻어낸 교집합을 통해 새로운 창작물은 선보이는 것은 물론, 실크로드 앙상블이 새롭게 해석한 세계 각 지역의 아름다운 전통 가락들, 그리고 실크로드 앙상블이 추구하는 교육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2016년 발매된 실크로드 앙상블의 6번째 앨범 <Sing me home>은 요요 마에게 18번 째 그래미 상을 안겨주기도 했다.

20주년을 기념하며 열리는 이번 공연은 실크로드 앙상블이 추구하는 비전을 오롯이 보여주는 무대라고 할 수 있다. 한국, 중국, 베트남의 전통음악, 브라질 삼바와 아메리칸 재즈가 어울려진 모음곡으로 첫 장을 열면서 ‘익숙한 음악’과 ‘낯선 음악’이 어떻게 만나 어울려지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요요 마가 연주하는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도 만날 수 있다. 그가 음악인생에서 처음 연주한 곡이기도 하지만, 모든 음악을 아우르는 바흐의 음악을 통해 음악으로 연결된다는 요요 마의 믿음을 보여주는 연주이다. 그 외에도 실크로드의 즉흥곡, 창작곡 등 귀를 신선하게 자극하는 멋진 음악들을 소개하며, 음악이라는 언어를 통해 ‘이해와 존중, 공감과 포용’을 경험하고 교류하는 음악의 실크로드로 관객들을 안내한다.

 

요요 마 Yo-Yo Ma | 첼리스트, 실크로드 앙상블 창립자

요요 마의 다방면에서의 커리어는 그가 계속해서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찾아왔고, 예술적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는 증거이다. 그는 새로운 첼로곡이나 익숙한 레퍼토리를 연주하고, 동료들과 함께 실내악 연주를 하거나 전통적인 서양 클래식에서 벗어난 다른 문화의 음악 형식을 탐구함을 통해 상상력을 자극하는 연결 고리들을 찾는 데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요요 마의 목표 하나는 음악을 세계 다양한 문화의 아이디어가 오고 가는 소통의 수단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요요 마는 1998년에 문화, 교육, 그리고 비즈니스 사이의 접점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여 비영리단체 실크로드를 설립하였다. 그의 감독 아래, 실크로드는 실크로드 앙상블을 통해 공연을 선보이고, 새로운 음악 개발, 문화 교류, 교육 프로그램 여러 분야에 걸친 협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실크로드 앙상블은 세계의 작곡가들 편곡자들로부터 80개가 넘는 음악과 멀티미디어 관련 작품들을 의뢰 받았다. 또한, 하버드 대학과 제휴를 맺어 하버드 교육대학원과 협력하여 교육자들과 교직에 있는 아티스트들을 위해 ‘Arts and Passion-Driven Learning Institute’ 같은 프로그램을 개발하였고, 하버드 경영대학과 함께 새로운 ‘Cultural Entrepreneurship Initiative’ 만들기도 하였다.

요요 마는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저드슨 조이스 그린(Judson and Joyce Green) 자문위원으로서, 리카르도 무티와 함께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소속되어 있는 니고니 음악원을 이끌면서 음악적 리더십과 혁신적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요요 마의 작업은 개인의 삶을 뒤바꾸어 놓을 있는 음악이 가지고 있는 힘과 관객들이 그들이 속한 커뮤니티 안에서 음악을 접할 있는 기회를 늘리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2016 3, 요요 마는 F. 케네디 대통령의 출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장려하고자 케네디 예술센터의 공연예술 파트에 예술고문으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요요 마는 세계를 아이들의 학습 현장으로, 그리고 학습현장을 세계로 이끄는 교육 프로그램에 헌신적인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요요 마는 투어 공연을 하면서 최대한 많은 마스터 클래스를 열고자 뿐만 아니라 학생들과 격식 없는 만남도 많이 가지고자 하는 아티스트이다. 그는 또한아서(Arthur)”, “로저스 씨의 이웃(Mister Rogers’ Neighborhood)”, “세서미 스트리트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보다 젊은 관객들에게 다가가기도 한다.

18개의 그래미 상을 포함하여 요요 마가 발매한 100개가 넘는 음반들은 그의 광범위한 관심분야를 반영하고 있다. 그는 일반적인 음악 범주를 벗어나는 음반들로 성공을 거두기도 했는데, 마크 오코너와 에드가 메이어와 함께 작업한 <애팔래치아 왈츠 Appalachia Waltz>, <애팔래치아 여행Appalachian Journey>, 브라질 음악을 통해 2번의 그래미상을 받은 <오브리가도 브라질Obrigado Brazil> <오브리가도 브라질라이브 콘서트 Obrigado Brazil – Live in Concert> 이를 뒷받침 해주고 있다. 요요 마가 최근 발매한 앨범들은 에드가 메이어, 크리스 테일, 스튜어트 던칸과 함께 작업한 < 고트 로디오 세션스 The Goat Rodeo Sessions> 피아니스트 캐서린 스톳과 함께한 <클래식 소품집 Songs from the Arc of Life> 있는데, < 고트 로디오 세션스 The Goat Rodeo Sessions> 2013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포크 앨범 부문 상을 수상한 있다. 또한 최근에 실크로드 앙상블과 함께 작업하여 2016 4월에 발매된 음반 < Sing Me Home>, 오스카 수상자인 모건 네빌 감독에 의해 다큐멘터리 영화 <이방인의 음악 The Music of Strangers>으로도 제작되었다. 영화 <이방인의 음악> 50명이 넘는 음악인, 작곡가, 시각 예술가, 스토리텔러의 이야기를 통해예술은 전통 보호함과 동시에 문화적 혁신을 이끌어 있다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다. 2017 , 요요 마는 에드가 마이어, 크리스 테일과 함께 <바흐 트리오 Bach Trio> 앨범을 발매하고, 투어 공연을 하였다. 요요 마의 음반은 클래식계에서 언제나 높은 음반 매출을 보이는 베스트 셀러이다. 그의 최근 앨범들은 발매할 때마다 빌보드 차트의 클래식 부문에서 베스트 셀러를 차지하였고, 오랜 기간 동안 15 밖으로 벗어나지 않음은 물론, 4곡이 동시에 리스트에 오르기도 했다.

요요 마는 1955,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고 있던 중국 부모님 밑에서 태어났다. 4 때부터 아버지에게 첼로를 배운 요요 마는 이후 뉴욕으로 이주하여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레너드 로즈를 사사하였다. 명망 있는 다수의 상을 수상한 있는 요요 마는 에이브리 피셔상(1978), 국가예술훈장(2001), 미국 대통령 자유훈장(2010) 수상하였고, 2011년에는 케네디센터로부터 공연예술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UN평화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요요 마는, 동안 8명의 미국 대통령에게 초대 받아 연주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에서도 연주한 있다.

요요 마와 그의 아내 사이에는 명의 아이들이 있다. 그는 현재 1733 베네치아에서 제작된 몬타냐나 첼로와 1712 제작 다비도프 스트라디바리우스, 2개의 악기를 연주하고 있다.

 

 

실크로드 앙상블

전통과 아이디어들을 교류해 역사적인 실크로드로부터 영감을 받은 첼리스트 요요 마는 예술이 어떻게 세상을 이끌어 나갈 있는지 탐구하기 위해 1998년에 실크로드를 설립하였다. 실크로드는 음악 공연, 교육 프로그램, 예술경영 세가지 분야를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예술을 통해 세상을 연결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2000년부터 실크로드 앙상블은 실크로드의 작업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문화 집합체의 상징이라 있는 앙상블은 공연, 워크샵, 레지던시 등을 통해 새로운 형식의 문화 교류의 표본이 되었다. 전세계의 각기 다른 전통과 문화를 지닌 연주자들은 층층이 쌓여 있는 듯한 앙상블만의 독창적인 자아를 형성하며, 낯섦과 익숙함을 엮어내 새로운 음악적 언어를 창조해낸다.

실크로드 앙상블은 전세계 곳곳에서 연주하며 6개의 앨범을 녹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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