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르헤리치 벳부 페스티벌 in Seoul

  • 등록일자 : 2019년 3월 13일
  • 공연구분 : 실내악
  • 공연주최 : 크레디아 인터내셔널
  • 2019 아르헤리치 벳부 페스티벌 in Seoul
  • 공연장명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공연일시 : 2019년 05월 07일 20시 00분
  • 출연자명 : 마르타 아르헤리치(음악감독, 피아노), 임동혁(피아노), 애니 뒤투아 (해설), 최나경 Jasmine Choi (플룻)
  • 공연주최 : 크레디아 인터내셔널
  • 공연티켓 : R 18만원 | S 14만원 | A 10만원 | B 6만원
  • 공연예매 : 예술의전당02-580-1300 인터파크 1544-1555 클럽발코니 1577-5266

하이든 현악사중주 제 63번 D장조 Op.64-5 ‘종달새’ Haydn, String Quartet in D major, op. 64-5 Hob. III: 63 "The Lark”

라흐마니노프 교향적 무곡 Rachmaninoff: Symphonic Dances op.45

생상 동물의 사육제 Saint-Saens: Le carnaval des animaux

[Profile] 마르타 아르헤리치 Martha Argerich, 피아니스트Pianist

 마르타 아르헤리치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 피아노 레슨을 시작했고 빈센초 스카라무짜에게 배우며 일찍부터 천재성을 보여주었다. 8세 때 모차르트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하여 피아니스트로 데뷔했다. 1955년, 가족과 함께 유럽으로 이주했고, 그곳에서 마갈로프, 굴다, 리파티, 스테판 아쉬케나지, 미켈란젤리와 함께 공부를 계속했다. 1957년 부조니와 제네바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후 활발히 연주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1965년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서 위상을 확고히 했다. 그 이후로 아르헤리치는 인기와 실력 면에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피아니스트 중 한 명이다.

아르헤리치의 레퍼토리는 바흐에서 메시앙까지 매우 광범위하다. 그녀는 유럽, 일본, 미국의 유명한 오케스트라, 지휘자, 음악 축제로부터 항상 초대받고 있다. 아르헤리치는 실내악 또한 그녀의 음악의 중요한 부분으로 여기고 있다. 정기적으로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레머와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와 듀오 연주를 했으며, 넬슨 프레이레, 알렉상드르 라비노비치 등과 함께 여러 듀오 곡들을 연주했다.

1994년부터 일본 벳부 비콘 플라자에서 필하모니아홀 명예음악감독을 지냈다. 1995년 아르헤리치는 '벳부 아르헤리치 뮤직 페스티벌'에서 10년 만에 전 세계 음악 팬들이 기다려온 첫 단독 리사이틀을 했다. 이 콘서트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1996년, 그녀는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훈장를 수여받았고 이듬해 로마의 산타 체칠리아 국립 음악원의 멤버가 되었다. 같은 해 12월에는 오이타현의 명예 외국인 시민이 되었다. 아르헤리치는 1996년부터 벳부 아르헤리치 음악축제 총감독을 맡아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연주해 왔다. 또한 그녀는 젊은 음악가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것에 관심이 많아 음악 축제에서 마스터 클래스를 열었다. 음악 제작에 대한 그녀의 혁신적인 접근은 일본과 세계의 음악계에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

1999년 9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마르타 아르헤리치 국제 피아노 콩쿠르가 시작되었다. 2001년 아르헤리치는 브레치아 베르가모에서 열리는 제 2회 아르투로 베네데티 미켈란젤리 국제 피아노 페스티벌에서 수상하였다. 2001년 11월부터는 마르타 아르헤리치 페스티벌의 자매 축제로서 그녀의 감독 아래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헤리치 음악제>가 열리고 있으며, 매년 스위스 루가노 페스티벌에서 마르타 아르헤리치 프로젝트가 개최된다.

그녀의 음반은 도이치 그라모폰, EMI, RCA, 소니, 필립스, 텔덱과 같은 수많은 음반사들에 의해 발표되었고, 그녀는 그래미상, le monde de la musique에서 수여하는 CHOC상, 그라모폰이 선정한 올해의 아티스트상 등을 수상하였다.

[Profile] 임동혁 Dong Hyek Lim, 피아니스트Pianist

임동혁은 7세의 나이에 피아노를 시작하여 10세 때 러시아로 이주, 그곳의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에서 수학하였다. 임동혁이 처음 세상에 알려진 것은 1996년 국제 청소년 쇼팽 콩쿠르 2위에 입상하면서부터였다. 형인 임동민은 1위에, 임동혁은 2위에 나란히 입상하면서 두 형제는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임동혁은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에 입학하여 레프 나우모프를 사사하였고, 그는 “임동혁은 황금 손을 가졌다”라고 극찬하였다.

2000년, 부조니 콩쿠르와 하마마쓰 콩쿠르에서 입상하고 이듬해 프랑스 롱-티보 콩쿠르에서 1위 수상과 더불어 솔로 리사이틀 상, 오케스트라 상, 프랑스 작곡가 해석 상, 파리음악원 학생 상, 마담 가비파스키에 상 등 5개 상을 휩쓸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03년에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편파 판정에 불복, 수상을 거부하며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 클래식계에 핫 이슈를 몰고 왔지만, 2005년 제 15회 국제 쇼팽 콩쿠르에서 3위를 수상하며 그의 관한 일부 우려의 목소리를 잠재웠다. 또한 2007년 6월, 제13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분에서 1위 없는 공동 4위를 수상하며 세계 3대 콩쿠르를 석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피아노의 여제’ 마르타 아르헤리치는 누구보다 임동혁을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몇몇 음악 페스티벌에서 임동혁의 인상적인 연주를 지켜본 아르헤리치는 라 로크 당테롱 페스티벌, 베르비에 페스티벌 등에 임동혁을 초청하였으며, EMI클래식의 ‘젊은 피아니스트’ 시리즈에 그를 적극 추천하였다. EMI클래식은 아르헤리치의 의견을 받아들여 파격적인 조건으로 그의 데뷔 음반을 출시하였고, 임동혁은 이 음반으로 ‘황금 디아파종 상’을 수상하며 EMI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해 보였다. 이후 ‘젊은 피아니스트’ 시리즈의 4명의 연주자 중 임동혁만이 유일하게 2집을 출시하였으며, 이 음반 역시 프랑스의 ‘쇼크 상’을 수상하며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2008년에는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으로 3집을 발표했고 이후 2015년 11월에는 워너 인터내셔널 클래식 레이블로 쇼팽 프렐류드 전곡 음반이 발매되어 그라모폰과 BBC매거진에서 큰 찬사를 받았다.

임동혁은 뉴욕 링컨 센터, 런던 위그모어 홀, 파리 살 플레옐,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도쿄 산토리 홀 등 전세계 주요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였으며, 베르비에 페스티벌, 쇼팽 페스티벌, 루가노 페스티벌 등지에서 초청 공연을 펼쳤다.  한편, 샤를 뒤투아가 지휘 한 NHK 오케스트라, 정명훈이 이끄는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유리 테미르카노프의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쿠르트 마주어가 지휘 한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이르지 벨로흘라벡 지휘의 BBC 심포니, 마이클 틸슨 토마스 지휘의 샌프란시스코심포니 등 세계 정상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오는 2018/19년 시즌엔 아르헤리치와 첫 듀오 공연 및 녹음이 예정되어 있으며,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녹음 및 미샤 마이스키와 트리오 연주가 있었다.

[Profile] 애니 뒤투아 Annie Dutoit, 해설자 reciter, 프로듀서 producer

스위스 출신의 애니 뒤투아는 저명한 클래식 음악가 가정에서 태어났다. 유년시절 고전어와 고전 문명(그리스와 라틴 문명)을 공부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프린스턴 대학에서 비교문학 학사를, 뉴욕대학교에서 언론학석사, 뉴욕의 콜롬비아 대학에서 프랑스 로맨스 어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뒤투아의 논문은 프랑스 반유대주의적 작품의 정치와 미학의 상호작용을 다루고 있다. 그녀는 뉴욕의 버나드 컬리지를 비롯 문학과 유럽 사상사를 강의했던 아리조나 주립 대학 등 미국의 여러 대학에서 교수직을 역임했다.

애니 뒤투아는 학자로서 일하는 동안, 자신의 지적 배경을 공연 및 제작과 결합시킨 공연예술에 집중하게 된다. 그래서 그녀는 홀로코스트에 대한 경각심과 기억을 상기시키는 여러 공공 지원활동과 공연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국제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의 날’을 맞아 유네스코에서 공연하였다. 이외에도 벨기에의 아우슈비츠 재단과 세계대전 참전용사기관과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폴란드의 쇼아(홀로코스트)의 흔적을 추적하는 교육 다큐멘터리를 연출 중이다. 또한 그녀는 빅토르 울먼의 오페라를 주제로 한 스페인-아르헨티나의 다큐멘터리 <아틀란티스의 황제>의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그녀는 다리우스 미요, 리스트, 생상, 스트라빈스키, 존 케이지, 프로코피예프의 작품들로 글과 연주, 음악이 결합한 공연을 선보였는데, 도쿄 산토리 홀, 파리의 필하모니 드 파리, 로마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 브뤼셀의 보자르 아트센터를 비롯한 유럽, 일본, 아르헨티나, 이스라엘 등 세계적인 공연장에서 공연하였다. 2017년 9월에는 안토니오 파파노, 마르타 아르헤리치와 함께 녹음한 프랑시스 블랑쉬의 글을 결합한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 앨범을 워너 클래식에서 발매되었다.

애니 뒤투아는 이 나레이션과 음악이 결합된 작품의 레퍼토리를 확장하는데 관심을 쏟고 있는데, 알렉스 난테, 다니엘 주드코프스키와 같은 현대 작곡가와 함께 작업하였다. 또한 세계 인권선언 7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 프리츠커, 존 파라, 조안 후앙, 아르샤 삼사미니아, 시넴 알탄, 밀리카 페라노직, 오하드 벤 아리의 작품들을 초연했다.

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훈련받은 애니 뒤투아는 연극 공연과 연출에도 참여하였다. 그녀는 다이앤 사무엘의 <킨더트랜스포트 Kindertransport(유대인아동 수송정책)>에서 배우와 연출로 참여하였고, 연극으로 각색한 잉마르 베리만의 <가을 소나타>를 공연했으며, 현재는 야스미나 레자의 소설 <함머클라비어>의 각색, 공연을 준비 중이다. 애니 뒤투아는 21회 BAFICI(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독립영화제)의 공식선정작인 <용서할 수 없는 L’impardonnable>에서 주연으로 출연하며, 불어와 영어 그리고 스페인어로 연기한다.

 [Profile] 최나경 Jasmine Choi, 플루티스트 Flautist

“플루트의 여신” – 한국일보

“이시대, 플루트의 선구자” – 미국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플루티스트 최나경은 영국의 저명한 클래식 잡지 신피니뮤직에서 선정한 “음악 역사이래 최고의 플루티스트 10명" 명단에 타계한 플루트의 전설 마르셀 모이즈, 줄리어스 베이커, 장-피에르 랑팔을 비롯하여 제임스 골웨이, 에마누엘 파위와 나란히 선정,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예원학교를 거쳐 서울예고 재학 중, 플루트의 거장 줄리어스 베이커로부터 “커다란 센세이션”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만 16세에 미국 커티스 음대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했고, 이후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4년을 공부하며 거장의 마지막 제자가 되었다. 졸업 후 줄리어드 음대에서 제프리 케이너를 사사했으며, 이후 커티스 음대, 줄리어드 음대를 비롯해 콜번 스쿨, 맨하탄 음대, 인디애나 주립대, 플로리다 대학, 비엔나 음대, 뮌헨 음대 등에서 초청 마스터클래스를 가진 바 있다.  www.jasminechoi.com

[Profile] 서울 시립 교향악단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웨인 린 Wayne Lin *서울시향 부악장 (바이올린)

바이올리니스트 웨인 린은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학사를, 예일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석사를 취득하였다. 레오날드 솔킨 메모리얼, 팍스밸리 심포니 영아티스트, 미네소타 오케스트라 영아티스트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하였다. 줄리어드, 예일필하모니아, 뉴 헤이븐 심포니 등에서 악장을 역임하였으며, 트리오 펠릭스의 멤버이다. 서울시향 부악장으로 활동 중이다.

김덕우 Duekwoo Kim, *서울시향 제2수석 (바이올린)

바이올리니스트 김덕우는 줄리어드 대학교 및 대학원을 졸업했다. 도로시 프라함 포이어 콩쿠르에서 3위에 입상했고 ODACS 버지니아주 콩쿠르에서 우승하였다. 아스펜 국제 음악제 오케스트라, 세인트 폴 유스 앙상블, 아스펜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줄리어드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으며 콰르텟 크네히트 멤버이며 클래시칸 앙상블 악장이다. 서울시향 제2바이올린 2수석으로 활동 중이다.

강윤지 Yoonji Kang *서울시향 제2수석 (비올라)

강윤지는 서울대학교 재학 중 도미하여 커티스 음악원을 졸업했으며, 뉴잉글랜드 음악원 석사를 취득했다. 세계일보, 한국일보, 모스크바 국제 콩쿠르 및 텍사스 내셔널, 보스턴 베이 스테이트 영 아티스트 콩쿠르 등에서 우승했다. 서울대 오케스트라, 커티스 심포니, 애틀랜틱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의 수석을 역임했다. 서울시향, 바로크 체임버, 뉴욕 심포니에타 등과 협연했으며, 서울시향 비올라 부수석으로 활동 중이다.

심준호 Joon-ho Shim * 서울시향 수석 (첼로)

첼리스트 심준호는 예원 학교, 서울예고를 수석 입학함과 동시에 금호 문화재단의 영재 발굴 및 지원 프로그램인 금호 영재 콘서트를 시작으로, 2006년 제 32회 중앙 음악 콩쿨 우승 등 다수의 콩쿨에서 두각을 나타내었으며, 2012년 안토니오 야니그로 국제 첼로 콩쿨 2위 입상, 2010년 쥬네스 뮤지컬 국제 콩쿨에서 한국인 최초이자 심사위원 만장일치 우승을 함으로써 유럽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첼리스트로 부상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실내악주자로서의 그는 유럽에서는 ECMA (European Chamber Music Academy )멤버로서 활동하였으며, 2012년에는 바이올리니스트 故권혁주를 중심으로 국내 최고의 솔리스트들인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 비올리스트 이한나와 함께 그의 음악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을 결성하였다. 2015년 쇼스타코비치 전곡연주에 이어 2017년부터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 연주를 완주중에 있으며, 피아니스트 김재원을 중심으로 한국의 차세대 연주자들로 구성된 클럽M의 첼리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안동혁 Dong-Hyuck Ahn * 서울시향 수석 (베이스)

서울대 음대 졸업 후 1980년 서울시립교향악단에 입단한 안동혁은 1986년 실내악 그룹 예음클럽과 예음 설악 실내악 페스티벌을 만들어 한국의 실내악 운동에 앞장서왔으며, 1991년부터 매년 finland Kuhmo Festival에 아티스트로 참가하여 차이코프스키 트리오, 시벨리우스 콰르텟 등 정상급 연주자들과 함께 실내악 활동을 해왔다. 또한 1993년에 Kita Kushu International Chamber music Festival에 초청되어 연주하였고, 예음재단에서 주최한 윤이상 페스티벌에서 국내 최초로 "Together"를 연주한 것을 비롯해 1998년 윤이상 음악제에 남한대표로 참가하여 평양 모란봉 홀에서 바이올린 김현미 교수와 연주했다.

2007년 1월 일본 산토리홀에서 한중일 우호 연주회에서 나루히토 황태자와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연주하였으며, 매년 아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 참가하고 있는 그는 1998년에 창립한 한국콘트라바쓰 협회 초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으로 활동중이다.

임상우 Sang-Woo Lim * 서울시향 수석 (클라리넷)

클라리네티스트 임상우는 따뜻하고 섬세한 음색, 타고난 음악적 감각으로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서울예고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를 졸업한 뒤, 독일로 건너가 데트몰트 국립음대에서 Hans D. Klaus교수를 사사하며 석사과정을 최고점수로 졸업했다. 이후 스위스 바젤 국립음대에서 Francois Benda교수와 최고연주자과정에 수학하던 중 2007년 서울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정명훈) 클라리넷 부수석으로 발탁되었고 2017년 오디션을 통해 클라리넷 수석으로 임명되었다.

특히 2009년에는 한국인 클라리넷 연주자 중에서는 최초로 프랑스 뷔페크랑폰(Buffet Crampon) 클라리넷 아티스트로, 2016년 실버스틴(Silverstein works) 아티스트, 2017년 프랑스 반도렌 (Vandoren) 아티스트에 선정되어 그의 명성과 실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클라리네스트 임상우는 현재 프랑스 부페크랑폰(Buffet Crampon) 클라리넷 아티스트, 프랑스 반도렌 (Vandoren) 아티스트, 실버스틴 (Silverstein works) 아티스트, 서울시향 클라리넷 1수석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에드워드 최 Edward Choi *서울시향 수석

서울시향 타악기 수석으로 활동 중인 에드워드 최는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런던), 토론토 심포니, 시드니 심포니, 라디오프랑스, 홍콩, 말레시아 필하모닉 등과 연주했으며 ‘Exit 9’ 타악기 그룹의 멤버로 체서피크 실내악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그는 토론토 대학과 노스웨스턴 대학을 거쳐 럿거스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숙명여대, 경희대, 한양대 등에 출강했으며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중국등에서 클리닉과 초청강의를 해온 그는 세계타악기인협회에서 심포닉 커미티 위원으로 활동중이다. 또한 말레텍, 사비안 심벌즈 아티스트이다

스캇 버다인 Scott Verduin *서울시향 부수석 (퍼커션)

미시간대학교 음악대학 학사, 템플대학교 음악대학원 석사를 취득하였다.

사우스벤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포트웨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타악기 단원와 수석을 거쳐 현재 서울시립교향악단 타악기 부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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